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2일차이다.사이드 프로젝트는 유튜브에 올려가면서 진행할 계획이다.https://youtu.be/7G3gxAUMAqo?si=BeIjgM-bvLR11Q3x진행은 개발 + 티스토리를 동시에하고 그걸 뒤에서 영상을 찍고 편집해서 올리는식으로 하루 개발을 할 계획이다.영상편집을 맥북 언박싱연상이후로 두번째 편집을하는데 조금씩 기능에 익숙해져간다. 그런데 가장 중요한 영상미에 대한 센스가 없다.나름대로 열심히 영상편집을해서 올린걸보면 별로 재미가없다. 유튜버의 길은 쉬운게 아닌것같다.영상에서는 사이드프로젝트로 뭘 할지 결정을 했다. 그런데 뭘만들지를 공개하는게 좋을지 말지 고민이다. 뭔가 아이디어는 공개하면 안되는 그런거 같아서 그렇다.일단은 개발은 1인개발로 나혼자 할것이다.시스템사양은..